[포토] ‘차 버리고 걷자’
수정 2021-03-02 14:16
입력 2021-03-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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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버리고 걷자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민과 초등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차 버리고 걷자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민과 초등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폭설에 걸어서 직장으로, 학교로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시민과 학생들이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오늘은 등굣길이 고생길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시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눈길을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미끄러지면 안 돼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내 초등학생들이 육교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미끄러지면 안 돼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내 초등학생들이 육교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차도로 나온 시민들전날 쏟아진 폭설이 가득한 속초 시내에서 2일 오전 시민들이 차도를 걷고 있다.2021.3.2 연합뉴스 -
눈 많이 왔네전날 쏟아진 폭설이 가득한 속초 시내에서 2일 오전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눈 뒤집어쓴 차량2일 오전 속초 도심지 도로변 주차 차량이 전날 내린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2021.3.2 연합뉴스 -
폭설 고립 차량 돕는 육군육군 8군단과 102기갑여단 장병 200명이 지난 1일 강원 속초지역 폭설로 고립돼 있는 차량의 이동을 돕고 있다. (육군 제공) 2021.3.2/뉴스1 -
진부령 폭설폭설이 쏟아진 강원 고성군 진부령 정상에서 2일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1.3.2[고성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
다시 겨울 펼쳐진 강원도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중앙고속도로 인근 숲에 밤새 내린 눈이 쌓여 있다. 2021.3.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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