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램지어 아웃!’ 위안부 망언 규탄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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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24 15:53
입력 2021-02-24 15:53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천480차 정기수요시위’에서 한 시민이 위안부는 매춘부였다고 주장하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규탄하는 팻말을 목에 걸고 있다. 2021.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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