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변이 바이러스 20명 추가”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2-20 14:56
입력 2021-02-20 14:20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이달 17일 이후 국내발생 사례 10건,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20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며 “20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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