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가 남긴건, ‘쓰레기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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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16 15:18
입력 2021-02-16 15:18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자원공원에서 직원들이 일회용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배달음식이용 및 택배물량의 급증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어 쓰레기의 양은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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