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90명 검사”…인천 부평구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2-16 16:19
입력 2021-02-16 16:19
확진 공무원 A씨는 부평구청 청사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가족의 확진에 따라 출근하지 않은 상태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부평구는 일단 청사 폐쇄 조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공무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19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검사 대상인 직원 등 190여명은 모두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자가격리 대상은 추가 역학조사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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