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외유입 변이 감염자 26명 신규 확진…누적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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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1-02-09 14:16
입력 2021-02-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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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복 입은 해외 입국자들 ‘임시 격리시설로’
방역복 입은 해외 입국자들 ‘임시 격리시설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역복을 입은 해외 입국자들이 임시 격리시설로 향하고 있다. 2021.2.5
연합뉴스
방역당국이 9일 해외에서 유입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6명이 추가로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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