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눈과 귀’ 시민기자 1406명 활동 개시

문경근 기자
수정 2021-02-03 01:48
입력 2021-02-02 21:56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1-02-0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