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극보양뜸’ 구당 김남수, 영면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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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1-01-16 17:11
입력 2021-01-16 17:11


16일 전남 장성군 서삼면 구당침술원에서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 안장식이 열리고 있다. 쑥 한 줌으로 뜸을 뜨는 ‘무극보양뜸’을 창안한 김 옹은 지난달 27일 향년 105세로 별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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