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여전히 위기…오늘 거리두기 조정 논의”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1-15 08:59
입력 2021-01-15 08:44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방역대책이 3차 유행과의 싸움에서 최종적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확진자 감소세를 언급하면서도 “3차 유행 시작 전 하루 100명도 안되던 숫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위기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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