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인들 어려움에 울컥’… 눈물 흘리는 박영선 장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14 15:10
입력 2021-01-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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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2021.1.14
연합뉴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노원구 소재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로하던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4
뉴스1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던 중 밀린 임대료 얘기가 나오자 왼쪽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다. 2021.1.14
연합뉴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던 중 밀린 임대료 얘기가 나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4
연합뉴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노원구 소재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로하던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4
뉴스1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던 중 밀린 임대료 얘기가 나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14
연합뉴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듣던 중 밀린 임대료 얘기가 나오자 왼쪽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다. 2021.1.14
연합뉴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노원구 소재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4
뉴스1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노원구 소재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4
뉴스1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노원구 소재 공릉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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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을 점검하려고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방문, 생선가격을 묻고 있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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