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와 사투벌이는 의료진의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09 14:56
입력 2021-01-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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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꼭 쥐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
최강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요양병원과 교회 등 집단감염이 여전한 데다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 방역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21.1.9
뉴스1 -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꼭 쥐고 있다.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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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요양병원과 교회 등 집단감염이 여전한 데다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 방역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21.1.9
뉴스1 -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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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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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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