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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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20-12-08 15:10
입력 2020-12-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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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율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시립병원에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150개를 이달 15일 이전까지 마련하고 자치구마다 별도 센터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중랑구 서을의료원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율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시립병원에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150개를 이달 15일 이전까지 마련하고 자치구마다 별도 센터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중랑구 서을의료원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율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시립병원에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150개를 이달 15일 이전까지 마련하고 자치구마다 별도 센터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중랑구 서을의료원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치료공간.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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