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300명대’ 신규 확진 386명…사실상 3차 유행
곽혜진 기자
수정 2020-11-21 09:59
입력 2020-11-21 09:59
이날 신규 확진자 38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7∼19일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전날(320명) 300명대로 올라선 후 이날까지 이틀째 300명대를 웃돌았다. 사실상 3차 유행으로 접어든 셈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부터 2주 연속 세 자릿수로 300명대만 4차례 집계됐다. 기존 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계속 추가되는 데다 학교나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을 연결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새롭게 발생하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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