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1-12 17:27
입력 2020-11-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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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 분진흡입차가 페트병, 나뭇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2020.11.12.
연합뉴스 -
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 분진흡입차가 페트병, 나뭇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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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 분진흡입차가 페트병, 나뭇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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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분진흡입차 도입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분진흡입차가 분진으로 만든 글자를 빨아들이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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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하는 대구시 살수차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살수차가 시연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도로분진흡입차 13대도 도입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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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 분진흡입차가 페트병, 나뭇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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