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남긴 비경’… 한라산 백록담 만수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08 11:32
입력 2020-09-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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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 한라산 남벽에 1천㎜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사진은 지난 5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찬 모습. 2020.9.8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 한라산 남벽에 1천㎜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사진은 지난 5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찬 모습. 2020.9.8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
8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몰고 온 폭우에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차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0.9.8
제주도의회 제공 -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한라산에 1000mm 이상의 비가 내린 후인 지난 5일 백록담이 만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9.8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 한라산 남벽에 1천㎜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사진은 지난 5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찬 모습. 2020.9.8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 한라산 남벽에 1천㎜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사진은 지난 5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찬 모습. 2020.9.8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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