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변호사 의뢰인 성폭행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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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9-04 09:33
입력 2020-09-04 09:28
성폭력 사건을 맡은 국선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국선변호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사무실에서 의뢰인인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는 고소장만 접수된 상황”이라며 “증거물 분석과 진술 청취 등 수사 절차를 밟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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