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재동 아파트 주차장 BMW 차량서 화재…주민들 놀라 대피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9-02 09:22
입력 2020-09-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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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30여분만에 꺼졌으나, 아파트 주민 약 40명이 건물 내에서 불이 난 줄 알고 놀라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으나, 아파트 주민 약 40명이 건물 내에서 불이 난 줄 알고 놀라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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