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군부대 병사 1명 추가 확진…같은 생활관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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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9-02 16:32
입력 2020-09-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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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양양의 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 보건당국과 군 당국에 따르면 현북면의 육군 모 부대 소속 A병사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A병사는 같은 부대 소속인 B(20·강릉 12번) 이병과 같은 생활관을 사용했다. A병사는 B이병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8월 19∼2일) 중이었다.

군 당국은 당시 B이병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병사 40명을 1인씩 격리했으며, 이들에 대한 격리해제에 앞서 진단검사를 시행했다.

A병사는 이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격리 해제됐다. 이에 B이병으로 인한 부대 내 감염자는 2명으로 늘었다. B이병은 지난달 10∼14일 휴가를 맞아 서울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병사의 확진으로 강원 확진자는 197명으로 늘어났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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