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에 수해까지’ 줄지어 선 이재민 대피소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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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8-10 13:50
입력 2020-08-10 13:48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여자중학교 강당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 주택 침수 피해를 본 주민이 생활하는 텐트가 줄지어 있다. 구례군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80명이 생활하는 이곳 대피소의 인원을 5분의 1로 줄여 분산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20.8.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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