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장미’ 제주 접근, 몰아치는 파도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8-10 10:40
입력 2020-08-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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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에 근접한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0.8.10
연합뉴스 -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에 근접한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0.8.10
연합뉴스 -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에 근접한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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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침수된 한 도로를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다.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귀포 동쪽 약 6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에 최근접할 전망이다.2020.8.10
뉴스1 -
10일 오전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하고 있다. 2020.8.10
연합뉴스 -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 중인 10일 오전 항공기가 결항 하기 전에 서둘러 떠나려는 관광객들로 제주공항이 북적이고 있다.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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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10일 오전 제주 한라산 탐방로가 전체 통제되고 있다.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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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하고 있다.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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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 중인 10일 오전 우산을 쓴 한 시민이 제주 서귀포항 새연교를 산책하고 있다.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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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제주도 전역에 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에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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