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월초 성수기 사라진 해운대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8-01 15:13
입력 2020-08-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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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 해운대 해변 여유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있는 파라솔이 대부분 비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연합뉴스 -
해운대 폭염…마스크 착용하세요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호소하는 모래조각이 설치돼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연합뉴스 -
해운대 피서 거리 두기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여유 있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연합뉴스 -
8월초 성수기 사라진 해운대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연합뉴스 -
시원한 해운대 바닷가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연합뉴스 -
해운대 백사장 마스크 착용 홍보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가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해운대구는 25일부터 해수욕장에서 24시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야간에 2명 이상 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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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 해운대 해변 여유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있는 파라솔이 대부분 비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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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폭염…마스크 착용하세요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호소하는 모래조각이 설치돼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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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서 거리 두기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여유 있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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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성수기 사라진 해운대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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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해운대 바닷가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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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 마스크 착용 홍보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가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해운대구는 25일부터 해수욕장에서 24시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야간에 2명 이상 취식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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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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