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18명…해외유입 11명, 지역발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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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수정 2020-07-30 10:13
입력 2020-07-30 10:13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발생 7명보다 많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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