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美 공군기지 소속 미군 장병 숨진 채 발견...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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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7-20 15:57
입력 2020-07-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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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군기지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군산공군기지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전북 군산의 미국 공군기지 소속 미군 장병이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미 공군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50분쯤 제8 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A씨가 기숙사에서 숨져 있는 것을 부대원이 발견했다. 숨진 장병은 미군 소속으로 한국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가족 이외에 사망 장병의 신원을 당분간 발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공군 관계자는 “해당 장병의 이름과 연령, 계급, 성별 등을 밝히는 것은 현재로선 어렵다”면서 “사망 원인도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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