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열 체크 받는 팀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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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13 16:16
입력 2020-07-13 16:16


13일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운동처방사 안 모(45)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에 들어가기 전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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