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박했던 구조 현장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10 10:18
입력 2020-07-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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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했던 구조 현장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윤호21병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옥상으로 대피한 환자를 사다리차로 구조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 2020.7.10.
독자 제공/연합뉴스 -
‘화재 원인을 찾아라’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윤호21병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
구조작업하는 소방대원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병원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깨진 유리창 사이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로 2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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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그을린 응급실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병원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응급실에 진입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로 2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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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이송 대기하는 구급차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윤호21병원 화재 현장에서 119구급차가 부상자를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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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그을린 응급실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병원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응급실에 진입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로 2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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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읍 윤호21병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옥상으로 대피한 환자를 사다리차로 구조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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