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품은 故 손봉순 여사 국민추천 훈장
김정화 기자
수정 2020-06-30 03:35
입력 2020-06-29 22:16
최고등급 훈장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손봉순 여사는 포목점을 운영하며 고아 12명을 입양해 키워 ‘경주의 어머니’로 불렸다. 또 어려운 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138쌍에게 한복을 선물하는 등 평생 선행을 실천하다 2018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수여식은 다음달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2020-06-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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