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최대진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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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0-06-21 10:31
입력 2020-06-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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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강원 고성 앞바다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9시 49분 52초 강원 고성군 북북동쪽 11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47도, 동경 128.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다.

이 지진의 계기 진도는 최대 2로, 조용한 곳이나 건물 높은 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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