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로가 이글이글’… 서울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08 15:11
입력 2020-06-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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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내륙 곳곳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이 지열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 위를 지나고 있다. 2020.6.8
연합뉴스 -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 위를 지나고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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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내륙 곳곳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 위를 지나고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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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내륙 곳곳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 위를 지나고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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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인근 관방제림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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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인근 관방제림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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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인근 관방제림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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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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