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연 해체·윤미향 사퇴하라‘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01 16:23
입력 2020-06-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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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음식점에서 정의기억연대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1
뉴스1 -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정의기억연대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퇴 요구 기자회견에서 ‘빼앗긴 세월, 일본군위안부를 찾아서’라는 자료집을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2020.6.1
뉴스1 -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음식점에서 정의기억연대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1
뉴스1 -
양순임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이 1일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 식당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해체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일본군 위안부 기록서 초안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0.6.1
연합뉴스 -
양순임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오른쪽)이 1일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 식당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해체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1
연합뉴스 -
양순임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이 1일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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