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서 등교 후 첫 학생 확진…내성고 3학년 학생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5-29 22:10
입력 2020-05-29 22:10
2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학생 A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와 학생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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