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나기 내리는 등굣길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28 10:23
입력 2020-05-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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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뉴스1 -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뉴스1 -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뉴스1 -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보안관이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교실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0.5.28
연합뉴스 -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보안관이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교실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0.5.28
연합뉴스 -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뉴스1 -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뉴스1 -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뉴스1 -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보안관이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교실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0.5.28
연합뉴스 -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보안관이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교실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0.5.28
연합뉴스 -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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