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메리트 나이트클럽 관련 총 253명중 231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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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수정 2020-05-21 09:28
입력 2020-05-21 09:28

남은 22명 가운데 15명 검사중·7명은 미확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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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코로나19 상황 카드뉴스.
부천시의 코로나19 상황 카드뉴스.
서울 이태원 클럽발 베트남 국적 확진자가 경기 부천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시간에 머물렀던 사람은 최종 253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부천 거주인은 6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8일 명부상 확인된 인원은 265명이었으나 이 중 확진자가 클럽에 입장한 시간 이전에 나간 사람이 20명, 오류 4명, 추가 확인 12명 등으로 함께 머문 사람은 총 25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53명 가운데 246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현재까지 23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15명은 검사 중이다. 이날까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서 총 9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이미 발표된 확진자 4명이 양성, 939명이 음성이다.

한편, 고교3학년생 개학과 관련해 부천내 등교 대상 학교는 28개교, 학생 1만 9568명에 이른다. 본인이나 가족 등 자가격리로 인해 등교를 중지하고 있는 학생은 4명이다.

장 시장은 “자가진단에 따른 유증상자로 등교하지 않은 학생은 51명, 등교 후 유증상자로 분류된 학생은 9명”이라면서, “등교 후 유증상자로 분류된 학생 9명은 지난 20일 검사 결과 21일 아침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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