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입국한 20대 필리핀인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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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5-21 09:26
입력 2020-05-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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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5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지난 2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의 A(28·회사원)씨가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울산 동구에 거주하는 회사원이다.

A씨는 입국 당일 오후 KTX 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이 없고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확진자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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