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주인공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5-13 15:06
입력 2020-05-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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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주인공들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오른쪽), 김종률 작곡가 등 노래를 만든 주역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연합뉴스 -
오랜만에 만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작 주역들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왼쪽)이 김종률 작곡가를 만나 인사 나누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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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님을 위한 행진곡’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 김종률 작곡가 등 참석자들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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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황석영 소설가, 김종률 작곡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이 제막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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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주인공들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 김종률 작곡가 등 노래를 만든 주역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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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주인공들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 김종률 작곡가 등 노래를 만든 주역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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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제작자와 작곡가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오른쪽), 김종률 작곡가 등 노래를 만든 주역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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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이 제막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 2일 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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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위한행진곡’ 표지석 앞에선 황석영황석영 소설가가 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 자리잡은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앞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 2일 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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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오른쪽), 김종률 작곡가 등 노래를 만든 주역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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