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피어나는 봄’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3-25 15:44
입력 2020-03-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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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울창한 산림이 민둥산으로 변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산기슭에 25일 산괴불주머니가 피어있다. 2020.3.25
연합뉴스 -
강원 동해안 대형 산불 1주년을 열흘가량 앞둔 25일 강원 고성군 토성군 인흠리의 산불 피해목 인근에 개나리가 피어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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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산기슭에 진달래가 피어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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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산기슭에 제비꽃이 피어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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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산기슭에 진달래가 피어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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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대형 산불 1주년을 열흘가량 앞둔 25일 강원 고성군 토성군 인흠리의 산불 피해목 인근에 진달래가 피어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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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울창한 산림이 민둥산으로 변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산기슭에 25일 목련이 만발해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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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대형 산불 1주년을 열흘가량 앞둔 25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의 산불 피해지에 매화가 만발해 있다 .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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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대형 산불 1주년을 열흘가량 앞둔 25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원에서 화재 피해목 제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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