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연한 봄’ 조심스레 나들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3-22 16:11
입력 2020-03-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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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22일 휴일을 맞아 강원 속초해수욕장을 관광객과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봄기운을 즐기고 있다.2020.3.22
연합뉴스 -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22일 휴일을 맞아 강원 속초해수욕장을 관광객과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봄기운을 즐기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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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잠시 잊고 자전거 타기와 산책 등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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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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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찾아온 22일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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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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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에서 시민들이 제트스키를 즐기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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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에서 시민들이 제트스키를 즐기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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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 동구 화랑교 인근 산책로에서 봄을 알리는 매화 사이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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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2일 시민들이 서울 관악산을 오르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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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고령보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잠시 잊고 자전거 타기와 산책 등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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