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거주 은혜의강 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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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3-17 17:10
입력 2020-03-17 17:10

25세 남성 ....어머니도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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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에 16일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3.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에 16일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3.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 1명이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성남시로부터 25세 남성과 어머니가 은혜의 강 교회 신도라는 사실을 통보받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천안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8명, 충남도 내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된 남성의 어머니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은혜의 강 교회 신도 중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후 16일 41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금까지 확진자가 5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교인이 52명이고 2명은 접촉자 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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