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4월초까지 예외없이 거리두기 실천해야”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3-16 17:52
입력 2020-03-16 17:50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6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금 상황에서 그만두거나 느슨하게 권고하면 우리가 교회나 PC방, 노래방 등에서 경험하고 있는 집단감염 사례가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고위험군에서 중증·위중 환자가 늘어나면 현재도 중환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며 “유행이 통제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력하게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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