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내와 아들 살해 후 도주한 50대 가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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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3-14 18:24
입력 2020-03-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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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내와 아들 살해하고 도주한 50대 가장이 검거됐다.

앞서 12일 오전 6시5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주택에서 남편 A(56)씨가 부부싸움 도중 흉기로 아내 B(61)씨와 아들 C(14)군을 찔러 숨지게 하고 딸 C(16)양에게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경찰은 남편 A씨가 가족을 살해하고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고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하고 추적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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