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고소장 위조 사건’ 부산지검 압수수색 영장 신청…세번째

강주리 기자
수정 2019-12-26 19:11
입력 2019-12-26 19:11
앞서 檢 두 차례 영장 신청 모두 기각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부산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앞서 임 부장검사는 지난 4월 김수남 전 검찰총장, 김주현 전 대검 차장, 황철규 당시 부산고검장, 조기룡 당시 청주지검 차장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그는 김 전 총장 등이 2016년 당시 부산지검 소속 윤모 검사가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위조해 사건을 처리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별다른 징계 조치 없이 사표 수리로 무마했다고 주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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