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동지법회 새알심 빚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21 13:43
입력 2019-12-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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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뉴스1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불교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지법회에 사용할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불교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지법회에 사용할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불교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지법회에 사용할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불교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지법회에 사용할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불교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지법회에 사용할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불교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지법회에 사용할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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