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LG유플러스, AR글래스 국내 독점 공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종원 기자
수정 2019-11-21 11:40
입력 2019-11-21 11:40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각역 직영점에서 모델들이 AR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AR글래스는 안경을 쓰듯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프로야구?골프 등의 스포츠 중계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2019.11.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각역 직영점에서 모델들이 AR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AR글래스는 안경을 쓰듯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프로야구?골프 등의 스포츠 중계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2019.11.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각역 직영점에서 모델들이 AR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AR글래스는 안경을 쓰듯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프로야구·골프 등의 스포츠 중계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2019.11.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