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강제추행 전 일본주재 총영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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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8-30 14:57
입력 2019-08-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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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의 모습. 연합뉴스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 일본주재 총영사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은 30일 전 요코하마 주재 총영사 A씨(54)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여성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고, 권익위는 올 6월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달 귀국한 A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현재 직위해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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