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울지마’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8-27 12:36
입력 2019-08-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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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방청을 온 가습기 피해 어린이가 부모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2019.8.27
연합뉴스 -
‘울지마 엄마’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방청을 온 가습기 피해 어린이가 부모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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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사과하는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가 피해자들이 앉아 있는 방청석 방향으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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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회배상 촉구’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사회배상을 촉구하는 팻말 붙여놓고 있다.
청문회 첫날인 이날 주요 의제로는 가습기살균제 최초 개발 경위와 판매과정 및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의 안전성 시험 관련 정부 책임 등의 문제가 채택됐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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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청문회2019 가습기 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27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
청문회 첫날인 이날 주요 의제로는 가습기 살균제 최초 개발 경위와 판매과정 및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의 안전성 시험 관련 정부 책임 등의 문제가 채택됐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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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진술 하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가습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이 나와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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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진술 하는 피해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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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진술 하는 피해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가족이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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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방청을 온 가습기 피해 어린이가 부모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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