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어” 울산대교서 모녀 자살기도…경찰, 3시간 넘게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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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05-08 13:26
입력 2019-05-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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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모녀 투신기도 시도
울산대교 모녀 투신기도 시도 유튜브 화면 캡처
한 모녀가 7일 울산시 울산대교 중간지점에서 다리 난간 밖으로 나가 자살을 기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져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두 여성이 난간 밖으로 나가 맨발로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울산해양경찰서, 소방구조대 등이 현장으로 출동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협상요원을 투입해 3시간 넘게 이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30대와 10대 모녀 사이로 추정되며 “삶이 힘들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울산대교 방어진 방향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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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모녀 투신기도 시도
울산대교 모녀 투신기도 시도 유튜브 화면 캡처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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