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종마약 투약’ 혐의로 인천공항서 체포된 현대그룹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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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4-21 11:03
입력 2019-04-21 11:03
변종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28)씨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2019.4.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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