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행 재개한 SRT 출근열차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08 09:52
입력 2019-03-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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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수서역에 정차한 SRT 출근열차에서 시민들이 내려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는 이용 승객이 적어 2017년 4월 운행을 중단됐지만, 동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이날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이 열차는 평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한다. 2019.3.8
연합뉴스 -
8일 오전 경기도 화성 동탄역에서 시민들이 운행을 시작한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고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호소하면서 운행을 재개한 SRT 출근열차는 평일(월∼금요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한다. 2019.3.8
뉴스1 -
8일 오전 경기도 화성 동탄역에서 시민들이 SRT 출근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고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호소하면서 이날 운행을 재개한 SRT 출근열차는 평일(월∼금요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한다. 2019.3.8
뉴스1 -
8일 오전 서울 수서역에 SRT 출근열차가 들어서고 있다.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는 이용 승객이 적어 2017년 4월 운행을 중단됐지만, 동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이날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이 열차는 평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한다. 2019.3.8
연합뉴스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는 이용 승객이 적어 2017년 4월 운행을 중단됐지만, 동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이날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이 열차는 평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한다. 2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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