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도 마음도 꽁꽁’… 한파 속 집회하는 노량진 구시장 상인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11 11:39
입력 2019-02-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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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연합뉴스 -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연합뉴스 -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구시장 폐쇄 과정에서 발생한 수협측과 상인들 사이의 충돌 사건에 대해 경찰이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2.11
뉴스1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열린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의 편파수사 규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연합뉴스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열린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의 편파수사 규탄 집회에서 한 상인이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연합뉴스 -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구시장 폐쇄 과정에서 발생한 수협측과 상인들 사이의 충돌 사건에 대해 경찰이 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2.11
뉴스1 -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연합뉴스 -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연합뉴스 -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서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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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출입로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수협 측은 지난 8일 구시장 차량 출입구를 전격 폐쇄했으나 막아두었던 4개의 진입로 및 주차장 출입구 중 3곳은 통행이 일시 재개된 상태다.
수협 측은 이에 “(구시장) 시설 노후로 낙석?붕괴 등 심각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데도 일부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2019.2.11
뉴스1
상인들은 이날 상인 1명과 민주노련 소속 회원 7명이 수협직원들과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수협 용역측의 상인 폭력 문제에 대해선 경찰들이 함구하고 있다며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20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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