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물렀거라” 제천 의림지서 27일 ‘알몸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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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9-01-23 10:14
입력 2019-01-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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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알몸마라톤 대회. 금수산 마라톤클럽 홈페이지
제천 의림지 알몸마라톤 대회.
금수산 마라톤클럽 홈페이지
충북 제천시는 오는 27일 의림지에서 ‘제12회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제천시 육상연맹과 금수산 마라톤클럽이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에서 모인 1천여명의 건각이 참여하는 겨울철 이색 마라톤대회다.

코스는 5㎞와 10㎞다. 참가자격은 남녀 제한이 없다.

남성 참가자는 상의를 탈의하고 하의는 반바지·타이츠를 착용해야 한다.

여성 참가자는 탱크톱, 스포츠브라, 민소매와 반바지·타이츠 차림이어야 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주어진다.

종목별로 남녀 1∼3위까지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수산 마라톤클럽(☎043-643-6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의림지 알몸마라톤 대회’는 2017년부터 2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와 제천 화재 참사의 여파로 각각 취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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