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진료 중에 의사에게 흉기 휘둘러…의사 끝내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오세진 기자
수정 2018-12-31 21:16
입력 2018-12-31 21:16
이미지 확대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환자가 진료 중에 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환자 박모(30)씨가 이 병원 정신과 상담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박씨는 밖으로 도망친 피해자를 뒤쫓아 피해자에게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7시 30분쯤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이 병원 간호사로부터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박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